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 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참 잘 참고 기다립니다.
물론 해야 할 일은 하지만,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너무 쉽게 자신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이 직접 일하실 것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위대한 행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망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겐 실망이란 없습니다.
아무리 앞 길이 캄캄해도,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나날이 더 힘들어지기만 해도,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결코
내버려두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은근함을 느낍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를 만나면, 괜히 힘이 납니다.
희망이 솟구칩니다.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교회 단비찬양대에서 봉사하시는 김인태집사님께서 올리신 페이스북 글을 동의를 얻고 개재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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