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UP으로 신앙생활 잘 합시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 13:11)

히브리서 5:12절은,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해 누구에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을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위의 두 구절 모두 영적 미성숙을 진단하면서 권면하는 말씀입니 다. 7주간의 주제 말씀 을 오늘 마무리 합니다. 7up, 맞습니다. 사이다에서 얻어온 것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막혀 있습니다. 사이다라도 마시면서 뻥 뚫렸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소식은 이곳 저곳에서 성경읽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말씀의 되새김질함으로써 이전보다 훨씬 성숙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읽고 싶을 때 읽는것이 아닙니다. 읽고 싶어질 때까지 읽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본성을 거스르는 행위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하는 죄의 본성을 가진 우리가 눈과 입술로 말씀을 따라가며 고백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읽기는 힘든 영적 노동입니다. 그러나 성경읽기는 힘들더라도 읽다보면 읽기의 근육이 붙어서 읽을수록 힘이나는 거룩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성장을 넘어서 깊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 깊이는 성숙함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우리의 성숙함을 이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해야 할 사명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뉴욕에 사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주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이곳에 씨앗으로 심으셨습니다. 우리가 잘 자라나야 합니다.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성숙한, 그리고 깊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종교개혁 시대에 참 좋은 그리스도인들은 여기서 그리고 지금이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했다고 합니다. 여기와 지금은 성도가 말씀을 살아 내야 할 시간과 공간입니다. 2019년, 이곳 뉴욕에서 날마다 새로워지고, 날마다 깊어지고, 날마다 순간마다 참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7up을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 하은교회 하늘 가족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7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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