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 가족수양회, 더(the) 깊어짐 (8/31-9/2)

올해에는 2년에 한 번씩 갖는 가족 수양회가 있는 해 입니다. Labor day에 업스테이트 뉴욕에 있는 Honor’s Haven Resort에서 갖습니다. 특별한 목사님이 오십니다. 토론토 한인이민교회를 섬기시면서 오직 북한을 위해서 선교를 하시다가 31개월 동안 억류되었다가 풀려나신 임현수 목사님의 간증과 설교를 듣게 됩니다.

교회가 전교인 가족수양회를 갖는 이유는 첫째는 우리들의 영성을 가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너무나도 소중한 것은 영성이기에.. 그리고 이것은 정원처럼 가꾸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벌레가 먹고 싱그러움을 지킬 수 없는 것이기에 잘 가꾸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쉼입니다. 쉼은 도끼날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나무꾼은 힘으로 나무를 패는 것이 아니라 도끼의 날이 좋아야 합니다. 50분을 일하고 10분은 도끼의 날을 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계의 도시 뉴욕에서 살아남으려면 3일 동안의 쉼은 꼭 필요합니다. 영성의 날을 갈아야 합니다. 세 번째는 교제입니다. 가족이라 하는 우리가 누가 누구의 자식이고 누구의 부모인지 심지어 같은 교회를 다니는 것 조차 모르는 것이 우리들의 슬픈 현실입니다. 앎이 필요하고, 교제가 필요합니다. 2박3일동안 함께 자고 먹으며 예배하고 훈련하는 시간이 없으면 알 수 없습니다.

교회가 비용의 절반을 내어드립니다. 우리교회는 Giving Church(주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교회가 좋아지는데.. 교회가 좋아져야 주변이 좋아지니까 드리는 것이고 절대로 아깝지 않습니다. 운전하실 수 없고 가시기 불편한 분들을 위해 차량도 준비할 것입니다.

교회가 이런 일들을 잘 하려면 호응해 주셔야 합니다. 미리 신청해 주세요. 버스도 미리 예약해야 하고, 방도 잡아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갈 호텔은 정말은 많은 교회들이 옵니다. 미리 잡아두지 않으면 곤란해집니다.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등록비는 조금씩 나누어서 헌금으로 드리시면 됩니다.

신청을 하시면서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교역자와 준비위원들께 꼭 물어주십시오. 묻지 않으면 오해가 생기고 오해가 쌓이면 시험이 듭니다. 올해 준비위원들도 우리교회 최고의 섬김이들께서 헌신하십니다.

올해 우리교회 최대 행사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움직여주세요. 미리 신청해 주세요. 어린아이들도, 중고등학생들도 여기에 맞추어 교역자들께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Teaching Healing Evangelizing) 깊어질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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