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교회들을 위해서

금번 사순절에 우리는 Giving Church의 사명을 주셨음을 알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교회에 희망을 주고자 결단하였습니다. 6주를 마친 어제까지 헌금이 $7,233 입니다. 우리가 후원할 수 있는 교회는 8개 교회입니다. 여러분께서 후원이 필요하다고 15개 교회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먼저 교역자들이 스크린을 했습니다. 그 결과 2 교회는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3 교회는 이미 도움을 주었거나 국내 선교팀이 후원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렇게 10개 교회를 당회에 올렸고, 당회는 지난 향수예배 끝나고 모임을 가진 후 뉴저지와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교회는 다음 기회에 나누고 인근에 있는 이웃교회 8 교회를 선정했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드림(양원), 더스토리(이광배), 충만(박은희), 새선교(윤태섭), 소자선교(이현택), 예수말씀(장성우), 성원(한준희), 이레(정재완)입니다. 이 교회들을 위해 8 사랑방장님을 선정해서 4월28일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헌금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순절을 지나면서 우리교회에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이 많구나 감사했습니다. 별 말 많이 해도 신앙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여기까지 온 것은 묵묵히 기도하는 새벽기도자의 기도의 땀과 눈물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자 이제 한 주 남았습니다. 역사는 마지막 주간에 일어납니다. 6주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렸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한 주를 놓치는 불상사를 범하지 맙시다.

우리는 유종의 미라 하여 끝을 중요하게 여기는 민족성이 있습니다. 마지막 한 주를 기도로 불태우십시다. 기도로 불타지 않으면 문제로 불타게 됩니다. 기도로 뜨겁거나 문제로 뜨겁거나.. 둘 다 뜨겁지만 뜨거움의 결과는 다릅니다. 특별히 부활주일 오후에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공동의회를 갖습니다. 지금까지 이 일을 겪으면서 항상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성숙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주 우리모두 겟세마네 기도를 하십시다. 아버지의 뜻대로..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을 어떤 의미로든지 삶에 적용해 봅시다. 그리고 기쁨의 부활을 함께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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