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의 길에 길이 되어주세요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때로는 인생이라는 옷에
흙이나 먼지를 묻히지 않으려 조심조심 걷습니다.

주님은 인생이란
때로는 진흙탕에 넘어지고
먼지를 뒤집어 써도
헤치고 넘어가는 게 인생이며,
때로는 옷을 깨끗하게 지켜내는 쉬운 선택이 있지만
그 길 대신 쉽지 않은 걸음을 하라고도 말씀하십니다.

매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것 투성이여서
주님께 묻고 또 묻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이 길 저 길을 말하는 시대
하지만 정답이신 주님께 길을 물어야 합니다
그분께 기대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방향을 살핍니다.
그 방향이 주님만을 향해 있기를 소원합니다.

수많은 믿음의 실험을 하면서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여전히 일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참 어렵습니다.
어렵지만 그 일을 기쁨으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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