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새로운 것

여름 잘 보내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왜 계절을 주셨을까요? 여름철은 하나님 나라의 맛보기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보양음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천국의 열매를 한 입 크게 물어보게 하시는 이 계절에 어떻게 목회 계획을 세울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결정하고 여러분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치유와 회복을 위한 특새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고치시고 싸매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라파의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요즘 아프신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함으로 그분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를 바라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입니다. 특별히 이번 주간에 수술 받으실 분들이 있습니다. 기도가 치유이고 회복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여름에 기도시간이 느슨해져 있을 텐데 이번 기회에 함께 기도함으로 기도줄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춥고 어둠이 깊어지기 전에 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2. 사랑방 마을별 향수예배
목회자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우리 하은교회 예배자들을 한 분 이라도, 그리고 하루라도 더 예배의 자리로 나올 수 있게 할까 입니다. 그래서 사랑방 마을별로 함께 하는 향수예배를 기획했습니다. 마을별로 함께 모여 향수예배를 준비합니다. 사회,찬양,기도,간증,스킷 까지 보통의 날에는 할 수 없는 특별한 것을 준비하여 예배를 올려 드릴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을이 함께 한다는 의미가 큽니다. 50마을이 선두에 섭니다. 잘 보시고 점점 더 깊어지는 예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8월의 첫 주일 입니다. 시간이 가면서 더 깊고, 너그럽고, 지혜로워야 할 텐데 혹 더 날카롭고, 독선적이고 판단을 일삼게 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열매는 모든 계절이 다 필요합니다. 여름이 꼭 필요한 것이기에 우리에게 주신 것이겠지요. 여름의 끝자락 잘 견디시기를 축복합니다. 한 주간 열심히 기도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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