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도시를 덮으라

복음과 도시가 만났습니다. 복음은 설명할 필요가 없고, 도시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을 통합해서 도시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도시를 덮으라는 말은 우리가 이곳에서 살아가는 삶이 복음으로 조금씩 변화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나아가서 전도와 선교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그 변화된 삶은 나로부터 시작되어 나에게 가까운 사람,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역과 땅 끝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커다란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것이 2020년 우리가 품은 뜻입니다. 이 거대한 꿈을 품고 새해를 시작하는 겁니다.

지난 한 해.. 교회는 부흥하지만, 마음속에 자유와 기쁨의 크기는 줄어들고, 늘 긴장하고 좌우를 경계하며 목회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전통적, 제도적 교회의 모습을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저 연수가 오래되면 모든 교회가 겪는 그런 노화의 과정을 겪는 것일까.. 근심스러운 탄식만을 하고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나로부터 변화가 필요하겠다 결단하였습니다.

복음으 로 나를 덮으 면 설교의 변 화가 있을 것입니다. 목회의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도 삶을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를 덮는 것이 도시를 덮는 것이고 그리고 덮어야 하는 이불은 복음입니다. 영적 불모지인 이 뉴욕에서 믿음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은 오직 하나 복음으로 나를 덮는 것 밖에 없습니다. 복음으로 도시를 덮으십시다. 나만 덮지 말고 옆 사람도 함께 덮어줍시다. 이것이 복음으로 도시를 덮으라는 뜻입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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