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개의 못 자국

잘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여섯 개의 못 자국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박힌 못은 3개인데… 작가의 설명은, 큰 못 자국 셋은 주님이 못 박히신 자국이고, 작은 못 자국 셋은 내가 박혀야 할 못 자국이라고 합니다.

십자가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 입니다. 주님은 한 번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것이 아니고 지금도 나를 위해 못 박히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한 번을 죽으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이 고난주일입니다. 다음은 부활 주일입니다. 오늘도, 다음 주일도 이렇게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보고 싶은 성도들…
함께 하고 싶은 성도들…
갈급한 예배…
곳곳에서
은혜와 돌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보고싶네요…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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