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Jae & Joy’s Newsletter

Jae & Joy’s Newsletter (2020 – 1월 편지)

사랑하는 동역자 분들께,

Happy New Year! 자르카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2020 한 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가을 학기를 주님의 은혜 안에 잘 마쳤습니다. 9,10월은 새로 오신 H 음악 선생님께서 수월하게 적응 하시도록 도왔고 11월부터 드디어 바이올린 프로그램이 시작 되었습니다. 1학년에서 9학년까지 각 반에서 1-3명 정도의 아이들을 선별하여 총 40여명의 학생들이 바이올린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4년 전 처음 제가 자르카에 왔을 때는 음악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적대적이던 부모님들도 조금씩 생각과 가치관이 변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작은 첫 발걸음을 떼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 새 건물에 4개의 개인 음악 연습실이 생겼습니다. 이 방의 이름들은 사랑, 기쁨, 평화 그리고 오래 참음 입니다. 계속해서 이 음악실에서 퍼져 나오는 악기 소리가 이러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날을 기대해봅니다!

Dear our loving friends and family, 
 
Happy New Year! We send you blessings and love in the year 2020. I pray that it will be a year filled with God’s glorious stories for all of us.

We finished the Fall semester well by the grace of God. For September and October, as I shared in our October letter, I (Joy) was helping the new music teacher Ms. H to help her transition be as smooth as possible. And she did a beautiful job coming into a new school and a city with her family! She is teaching general music education as part of the school curriculum. Her settlement allowed me to finally begin the violin program in November. I chose 1-3 students from each class, in grades 1-9. So we have about 40 students all together who are now in the violin program! When I first came to Zarqa four years ago many parents were against music education. But their perspectives are slowly changing. Now many parents complain and ask why their child didn’t make it to the violin program. This is the first step towards our long term vision of creating an orchestra at AAJ. In addition, we now have four individual practice rooms in the new building. I named them Love, Joy, Peace and Patience. I pray that these children will continue to learn and bear beautiful fruit.

재문 선생님은 이번 학기 5학년과 9학년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학교 현지 리더십과 지혜롭게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법들을 배우는 중입니다. 줄 수 있는 최선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지만 수업 통제도 쉽지 않고 시스템도 탄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모든 것을 이깁니다! 우리 안에 부어 주신 사랑으로 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비도 아주 잘 커주고 있습니다. 한 달전에 두 돌이 되었고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코비를 돌봐 주시는 움 마지드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부어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코비를 기르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학기 특별히 감사한 것은 H선생님 부부와 함께 운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다른 것에는 관심과 신경을 많이 주면서도 정작 제 몸에는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부터 전문 코치이신 H선생님 남편 분께서 방과 후 학교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봐 주시고 계십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니 정신력도 강해지고 이번 학기 한번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H선생님 부부와 좋은 관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곳에서 힘있게 섬기기 위해서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사랑을 담아, 예호네 드림

계속 중보해 주세요!

  1. 계속해서 바이올린 프로그램이 잘 성장하고 좋은 장기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2. 학교 리더십과 좋은 동역과 사랑의 관계가 커져가도록
  3. 재문, 유진, 예호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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