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신앙을 지킬까?

우리는 갈수록 불안해지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어떻게 신앙을 지킬 수 있을까요? 전기를 마음껏 쓰면서 가장 큰 변화는 밤낮의 구분이 없어진 것이고, 그보다 더한 것은 태양에 대한 생각과 고마움이 사라진 것이라는 글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해가 뜨는 새벽에 대한 기대가 사라진 것이지요. 인간이 태양이 없어도 밝게 사는 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인간은 하나님 없이 사는 게 오히려 더 인간답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지요. 오만이고 편견이고 죄성입니다.

주님의 첫 설교가 복에 관한 메시지였습니다. 가난한 마음에 임하는 천국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밖에 기댈 데가 없는 사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누가 교회 다니는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결코 모르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로 인해 세상이 지켜진다는 것을.. 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내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얼마나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은 말씀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지키는 것은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믿음을 잘 지키셨다가 기쁨으로 만나십시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또 듣고 싶습니다. 좋은 영화를 보아도 또 보고 싶습니다. 밥도 매일 먹지만 끼니때가 되면 또 찾게 됩니다. 말씀을 읽으면 요동치는 마음이 진정되고 갈피를 잡지 못하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십니까?

요즘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따르고 있는가? 가족에게도 쉽게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그리고 바른 대답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듣고 예수님께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에게는 이겨야 할 싸움이 있고 지켜야 할 신앙이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한 주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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