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합니다. 그렇게 뒤에서 비난하고 정죄하더니, 어쩌면 그렇게 앞에서 굽신굽신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생각’은 참으로 간사합니다. 그렇게 모자란 아랫사람으로 무시하더니, 어쩌면 그렇게 존중하며 깍듯이 대하게 되었을까요?

사람의 ‘행동’은 참으로 간사합니다. 예전에 그렇게 죽을 듯이 사랑한다더니 어쩌면 그렇게 죽일듯이 막 대할까요?

유명인도, 무명인도 사람은 이렇게 약합니다. 그렇기에 사람은 (나 포함) ‘의지’해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은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존중’해주어야 할 존재입니다. 그것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상처받습니다. 그리고 괜히 남을 미워하고 실망하게 됩니다. 우리가 의지할 존재는 영원토록 변치않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그 분의 ‘말씀’을 믿고 그 분을 의지하며 사십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사야 40:8>
“The grass withers, the flower fades, But the word of our God stands forever”

“천지는 없어질지 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shall not pas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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