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온 편지III(문용식, 문혜란 선교사)

오늘은 소피아와 실비아 자매가 평신도들이지만 어려운 가정들을 전도하고 있는 5 가정을 같이 방문했습니다.

실비아는 남편과 헤어지려고 별거 중에 잠언 14장 1절 말씀으로 깨져서 하나님 앞에 돌아온 자매입니다. 날라리 카톨릭 신자인 남편도 예전에 자기 와이프가 아니라 너무나 달라진 와이프를 보고 자기 아내를 변화 시킨 믿음이 뭔지 궁금하여 신앙 생활을 시작했는데 너무나 놀라운 성경 말씀에 이제는 이게 진리다 ! 하는 확신으로 살아간다고 했습니다.

실비아는 식구들을 복음으로 안내한 여장부입니다. 조용하지만 강하고 단호한 면이 있는 그는 가끔 자기 식구들을 모아서 소도시에 사는 깨진 가정들이나 산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건을 사들고 찾아 다니는 “ 자주색 옷 감 장사 리디아 “ 같은 사람입니다.

저희 남편이 전화기에 있는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여 인사하는 모습입니다. 내일은 산 속에서 사역하는 멕시코 자매 를 실비아가 방문한다고 해서 우리 부부가 그 곳에 선물을 줄 물건을 구입하는 사진입니다. 실비아 보고 골라 달라고 했더니 ( 오일 , 쌀 , 휴지 , 냅킨 , 말린콩 , 밀가루, 젤리 가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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