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1. 디도 같은 성도가 됩시다.
    바울서신에서 디도를 13번이나 언급하는데, 한참이나 어린 디도를 형제, 동무요 동역자, 물론 아들이라고도 했지요. 모두 성품과 행위를 칭찬하였습니다. 어느 자리에 앉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 좋은 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데는 한 사람이면 충분했습니다. 반대로 떨어진 품격을 세우는데도 참 좋은 한 사람이면 됩니다. 디도, 볼수록 참 좋은 사람입니다.
  2. 자고새를 기억하는 성도가 됩시다.
    자고새는 남의 알을 품는 새입니다. 정성을 다하여 품고 키운 새끼들은 모두 도망쳐 버립니다. 자기 어미가 아닌 것을 알아차리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허망하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자가 되리라”(렘17:5)고 했습니다. 그리고 딱 두 절을 지나가면 해답이 있는데 렘 17장 7절에,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여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리허설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허무함이 없는 인생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인자한 성도가 됩시다.
    ‘ 잠11: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참으로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 긴 터널을 넉넉히 이기는 성도 되어야겠습니다. 예수 믿는 예수의 사람들이 행할 이 시대의 당연한 신앙의 실천적인 삶은 인자함입니다.
    디도 같은, 자고새를 기억하고, 인자한 성품으로 사시는 디자인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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