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보려면 그것이 기도입니다.

성도의 다른 말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면 기도자의 삶이 달라지는 것이 능력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고 그 뒤에 내 자신이 변하고, 가정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는 것이 참 기도의 능력입니다. 기도는 자신이 기도한 대로 살아 보려고 한 그리스도인의 정직한 몸부림만이 진정한 기도의 마침표이기 때문입니다.

낙심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힘든 일도 있을 것입니다. 기도도 못할만큼 지칠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이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찰나의 것이며 결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권세와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하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기도하며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로 서글픈 삶, 속상한 삶 다 이겨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의 세계는 넓고 깊습니다. 기도는 하면 할수록 아름답고 신비한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평생 미완성 교향곡 같이 서툴고 실수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한 순간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것을 의식하지 말고 겸손히 마음 문을 열어 놓고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우리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입맛이 없어도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기도와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 신앙이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영원한 사랑 이야기이며,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끝없는 러브레터입니다. 기도하면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분이 나의 뒷배경이 되어 주십니다. 잠들기 전에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나님께 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꿈을 꾸십시오.

주님 다시 오실 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감격의 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게으를 수 없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슬픔과 폭력과 혼란의 역사를 뚫고 오시는 분, 그 발자국 소리를 듣기 위해 깨어 기도하여야 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 기도의 능력으로 하루하루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하루의 첫 시간을 기도의 시간으로 드리십시다. 새벽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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