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보호교회

오늘 우리교회에서 이민자 보호교회의 관한 설명회가 있습니다. 이민자  보호교회란 좁은 의미에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민자 (추방위기)들을 교회가 돕자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넓은 의미에서는 이민법 계정을 위해 교회가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레위기19:33~34,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너희와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하셨고,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미국의 교회 역사를 보면, 남부에서 도망 온 노예들에게 교회가 피난처를 제공했으며, 1980년대 중미에서 온 난민들에게도 교회가 먼저 피난처를 제공했고, 그리고 2003년 이후에 서류 미비 이민자들에게 피난처 제공과 아울러 인도적인 이민법 계정운동과 서류 미비 청소년 구제 행정명령 시행에 결정을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일을 위해 몇몇의 뜻있는 변호사들께서 헌신하시고 교회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민자이며 우리교회가 이민자 교회입니다. 교회가  피난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일을 이끌고 계시는 변호사께서 우리교회에 오셔서 이민자 보호교회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어떻게 이민법이 진행되고 있는가를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오셔서 궁금하신 모든 것을 질문하시고 우리교회가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답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오후 1시, 친교식사 후에 바로 친교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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