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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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장 23-24절의 말씀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 말씀은 굉장히 파격적인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는 표현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그래서 무엇을 찾으실 필요가 없는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찾으신다?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우리에게 강력하게 각인시키고자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42장 8절,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내 영광을 찬송을 다른 우상에게 주지 않겠다는 말씀은 결코 빼앗기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누구가 감히 하나님께 무엇을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배자에게, 오늘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나를 찬송하라. 나는 찬양을 받아야 하겠다’. 는 뜻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사람이라고 한다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고백을 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신앙생활을 잘 하겠다고 결단한 사람이 맞다면 우리에게는 절대적인 의무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삶의 예배입니다. 

찬송은 기분이 우울할 때 듣는 노래가 아닙니다. 은사냐 아니냐도 아닙니다. 찬송은 마음의 중심의 고백, 즉 신앙고백입니다. 그래서 찬송은 특권인 동시에 축복입니다. 누가 찬송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우리에게만 주신 축복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9월에도 늘 찬송할 수 있는 예배자 되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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