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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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도제목입니다.

  1. 2월 5일에 자녀 예은 채우가 드디어 인도학교로 갔습니다. 오랫동안 온라인 수업만 하다가 코로나가 좀 수그러지고 안전조치와 함께 수업이 재개되었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물론 격리 중이지만 어쨌든 학교에서의 생활속에서 믿음안에서 잘 공부하고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
  2. 2월 7일 인도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비자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1년마다 그리고 6개월마다 마음 졸이며 한국에 와서 늘 갱신했는데 이제 인도에서 처음으로 긴 비자를 받게 된것입니다. 코로나 기간에도 주님의 비전을 따라 여전히 사용하시고 이끄시고 함께 하시는 그분의 세미한 역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제 2월말에 인도로 돌아가서 베이커리 일터사역을 위해 그동안 기도해 주셨던 분들과 함께 실재를 경험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꿈만같고 설레이고 여전히 주님이 동행하시는 감사함이 눈에 선하게 다가옵니다. 모든 발판을 만들어 주시고 하나하나 확인시켜 주시고 확증해 주시는주님을 찬양합니다.
  3. 제자훈련센터 건축을 위해 준비합니다. 인도 소망교회 청소년들이 졸업이후에 교회를 떠나거나 떠돌거나 또는 여러가지 일로 공동체를 떠나게 됩니다. 그런 저에게 그들을 훈련센터에서 잘 직업훈련을 시키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과 믿음을 주셔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임대비가 오르고 마을 이장의 기분에 따라 교회 공동체가 흔들리는 것을 방지키 위해서도 선교원을 등록해 등록된 제자훈련센터로 안전장치를 마련코 자합니다. 제빵훈련 한국어교육 카페교육 등 여러가지 일들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때가차매 소원을 주시는 주님의 마음에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지금 손모아주세요.

이재천 유영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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