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온 편지(이종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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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 6:2)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할렐루야! 우리가 의지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이 전쟁과 기근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저희는 여호와를 의지하기에 오늘도 주안에서 소망이 있음이 감사합니다.

모코로이 학교소식2018년부터 섬겨오고 있는 모코라이 학교에 어제 식사 450여분과 곡식을 가지고 차량 4개 험한 마사이 길을 조심스럽게 다녀왔습니다. 길이 멀고 험해도 가끔씩 이렇게 아이들에게 풍성한 음식을 먹일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급식을 시작할때는 학생들이 150여명 이였는데 지금은 거의 400여명이 되어갑니다. 4-7킬로를 걸어오는 아주 작은 유치원생들부터 이제 초등학교 6학년까지 올라간 학생들에게 어제 큰 기쁨의 시간이 되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계속해서 모로코이 약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주께서 식량을 공급해주시도록 함께 기도 부탁합니다. 또 책상과 의자가 한 개로 만들어진 책걸상을 20여개를 만들어 맨바닥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실에 넣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세미나
마사이 교회 목회자 부부들 28커플을 초청을 해서 엔키카렛에서 4박5일 동안 부부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목회자들 세미나
하나님의 성회 북노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헌신과 선교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DTS 강의
음악 DTS 에 강의를 하고 7월에는 왕복 2500킬로가 되는 린디 베이스에 가서 말씀을 전할 예정인데 안전과 경비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뉴비젼 학교
아루사, 엔키카렛, 싱기다 3학교의 학생수가 이제는 거의 1,300여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열심히 하여 주어서 감사하고 식비가 유류비가 거의 30% 이상 올라서 하루에 480여명 정도를 먹여야 하는 학교에 아주 재정적인 돌파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각 학교의 운영을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저희도 꽁꽁 싸매고 지내고 있습니다. 8월까지 온도가 낮지요. 늘 기도와 섬김으로 함께 동역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2022년 6월 3일 이종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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