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제 토요일날 사무엘 팔멧 목회자가 시무하는 샴바사 교회에서 그 지역 목회자 부부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약 28명정도가 참석하여 기도에 관한 주제로 오후까지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참석한 목회자 부부들이 다시 주안에서 헌신하고 다짐하는 시간들이 되어서 감사했고 다들 함께 교제를 나누는것도 큰 위로의 시간들이였습니다. 점심을 제공을 하여 다 함께 식사도 나누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사무엘 목회자는 2년전 교회 건축이후 부흥과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주님께서 본인을 살리시고 다시 세우셨다며 늘 감사해하고 농사를 지어서 감자 옥수수 바나나등을 가져오고는 합니다.
샴바사교회와 이 주변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