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like a cup of coffee

오늘 제목은 어느 동영상의 제목입니다. 내용을 글로 설명하자면, 대학 동창생 몇몇이 교수님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름대로 좋은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대화가 무르익어 가자 각자 자신들의 자랑이 나오기 시작했지요. 그 때 교수님은 가만히 일어나 커피를 끓인 팟을 들고 나오시더니 각양각색의 커피잔에 커피를 따라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유리컵, 어떤 이는 종이컵, 또 어떤 이는 고급스러운 잔에 각각 커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다양한 모양의 커피 잔을 들고 있는데, 커피 잔에 너무 신경 쓰지 말게. 커피 잔에 신경을 쓰다보면 그 안에 담긴 커피 향을 잊어버린다네. 중요한 것은 잔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커피라네.”

떠오르는 말씀이 있습니다.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한번도 환경이 우리에게 감사를 안겨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진정한 감사의 이유입니다. 그 분이 주신 구원의 기쁨, 그 분이 보여주신 참 좋은 성품들…마지막 시간 마저도 축사(감사)하시고 만찬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감사의 잔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만약 우리의 시간이 밤 시간이라도 그 분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하십시다. 조금 지나면 새벽이 오고 동이 틀 것입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교회도 그렇습니다. 작고 누추한 교회이지만 보배를 담는 교회이면 됩니다. 불편한 것은 불행이 아닙니다. 안에 무엇이 담겨있냐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또 한번의 감사의 절기에 내 안에 보배로운 말씀이 있는지 확인하는 여호와의 복된 절기가 되시기를 축복하며 모두들 Happy Thanks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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