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을 준비

새해란 다시 시작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새해를 준비하며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선교작정 헌금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아담이며 믿음의 장자입니다.

먼저 내년에는 교회가 십일조로 선교헌금을 먼저 작정하였습니다. 그 동안에는 선교위원회가 새해 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하였는데 새해에는 교회에서 일년 예산의 십일조로 15%를 선교 예산으로 잡았습니다. 교회가 십일조를 선교로 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한 것은 이것은 바른 신앙생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가 먼저 바른 길을 찾아 걸어가려고 한 것입니다.

올해는 미루지 마십시오. 형편이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선교작정을 먼저 약속해 보십시오. 이것이 믿음의 길입니다. 벌써 지난 주일에 카드를 주보와 함께 드렸습니다. 매주 또는 매월 작정해 보십시오. 해마다 복음의 지경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들, 가야 할 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굶주림과 질병, 사고 등으로 말씀을 들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빵 한 조각이 그곳에서는 수백, 수천명을 살리는 오병이어가 될 것입니다.

하나 더, 올해도 단기선교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24일 성탄감사예배 마지막 시간이 선교엑스포입니다. 올 해 단기선교팀이 며칠 밤을 세워 준비한 것을 자세히 보시고, 내년에는 꼭 참여하여 주십시오.

선교작정은 신중하지 마시고 급하게 결단하는 겁니다. 오늘 바로! 이 시간! 작정서에 표기하셔서 헌금함에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모르겠으면 그냥 교회를 따라 억지로라도 해 보십시오.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꼭 해야 하는 일이기에 이렇게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일들을 이루시는가 보십시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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