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함으로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올해 우리교회의 목표는 하루, 한 명에게 유일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오직 그 이름, 나를 구원하신 그분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는 기도가 살아나야 교회입니다. 특새가 폭설로 끝나지 않게 끝나버렸지만, 일상이 더 특별하도록 우리 교역자들이 성경을 다양하게 요리해서 매일 다른 요리를 여러분에게 먹여 드릴 것입니다. 특새보다 더 특별한 새벽기도가 될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신.구약 요리를 대접해 드릴 것입니다.

예수님은 평생 기도하셨습니다. 새벽에도 밤에도 기도하셨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될 때에는 산으로 가서 기도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삶에는 그 아래 기도의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40일 금식기도로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며 마지막 십자가 사역을 준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기도가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고, 감당할 수도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왜 성경은 겟세마네의 기도를 보여주는지 아세요? 겟세마네는 “기름을 짜는 틀”이라는 뜻으로 산 기슭에 있는 동네입니다. 그곳에서 주님은 몸과 영혼을 쥐어짜는 기도를 하신 것입니다. 그래야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만이 방향을 잡아줍니다. 교회 일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방향이 옳은 것 아닙니다. 좋게 시작해서 다른 길로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합니다. 쥐어짜며 기도하고 또 기도한 후에 시작해야 합니다. 주님은, 눅 22:40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하셨습니다. 유혹이란 마지막 순간까지 있는 것이기에 끝까지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아직 새해 절반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마음잡고 기도합시다. 내일 새벽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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