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예언자입니다.

드디어 내일부터 사순절 특새가 시작됩니다. 여호와의 절기는 나의 영성을 다듬는 훈련의 기간입니다. 병사가 훈련을 게을리 하면 결코 전쟁에서 승리할 수도, 살아남을 수도 없습니다. 전쟁과 같은 이민생활에서 다시금 사순절 특새의 기도훈련 42일간을 여러분 앞에 선포합니다.

우리 신앙의 성숙함은 기도의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특별히 이번 사순절에는 요나서를 나눕니다. 전체 4장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마지막 36일 동안 세밀하게 나누고 나머지 6일간은 고난의 행적을 살펴볼 것입니다.

절기를 통해 잘 훈련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오랜 습관을 고쳐보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끊어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기도하며 도전해 보십시오. 여러가지 게으름, 나쁜습관 등등. 또 이 기간에는 무엇이든지 조금씩 절제 하는 것입니다. 하루 한 끼를 금식해 보는 것도 좋구요. 커피나 외식,  여러 가지 나만의 즐거움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밥을 먹지 않는 것만이, 커피를 줄이는 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특새의 목적은 다이어트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아진 것이 있다면 흘려 보내기 위함입니다.

교회도 합니다. 특새에 참여하는 분에게 1불을 드립니다. 사순절이 끝나고  부활주일에 그것을 모아 여러분의 이름으로 절반은 선교로, 절반은 장학헌금으로 드릴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벽기도하고 하루 일과를 보내기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 새벽기도 주차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쉽지 않은 것이 훈련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적어도 1년에 사순절 만큼은 새벽기도하며 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수 천 년의 교회 역사에서, 시대가 다르고, 섬김의 방법이 다 달랐지만, 그들이 훌륭한 사람들이고 신앙생활 잘 한 사람들인 것은 모두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의 사람이 아니고 그리고도 좋은 신앙인은 절대 없었습니다.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모두가 예언자입니다. 예언자답게 기도하고, 말씀대로 사는 사순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시작입니다. 사순절 특새 하다보면 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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