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도전 1 – 웨일즈 (7/20-7/28)

아이티 선교 이후 교회는 계속해서 다음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볼리비아와 탄자니아 7월에 오클라호마와 웨일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3주간에 걸쳐 여러 성도들께 선교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부디 여러분 마음속에 들끓는 마음이 일어나 선교에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웨일즈 땅을 소개합니다. 웨일즈는 영국(United Kingdom)을 구성하는 홈네이션스 중 하나입니다. 한국 기독교와 교회사에서 웨일즈는 너무나도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그 만큼 우리에게는 소중한 인연이 있습니다.

1904년 웨일즈 땅에 큰 부흥이 일어납니다. 약 5개월간에 10만명 이상이 회심하며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부흥 운동은 영국 전역과, 미국뿐 아니라 한국까지 퍼지게 되었는데 이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이었습니다.

우리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 되는 웨일즈인은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목사님이 계십니다. 한국 첫 개신교 선교사이고 동시에 최초 순교자이기도 합니다. 토마스 목사님은 1865년 한문판 성경을 가지고 한국에 들어왔다가 배에서 내리는 즉시 군관에게 붙잡혀 순교 당하셨습니다.  순교의 현장에서, “야소! 야소!” (예수님!  예수님)을 외치며 성경을 자기를 참수하는 군관에게 주었는데 그 군관이 회심을 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뜨거웠던 웨일즈가 지금은 교회에 등록된 교인은 10% 미만이라고 합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0년, 길게봐도20년후에는 교회가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제 그곳이 선교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교사입니다. 복음의 빚을, 사랑의 빚을 갚을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7월20일부터 28일까지 입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려고 합니다.  영어를 하지 않으셔도 여러 가지로 사역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선교팀의 건강을 위해 식사봉사를 해 주십시오. 중보기도를 해 주십시오. 웨일즈가 영적 사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그 땅을 위로하십시다. 축복하십시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진 빚을 갚으러 왔다고 고맙다고 말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선포하십시다. 선교에 동참하시기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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