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도전 2 – 볼리비아 (5/25-6/2)

‘남미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볼리비아를 소개합니다. 볼리비아는 주변의 국가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에 둘러싸여 오랜 시간 억압받고 상처받은 나라입니다. 중남미 국가 중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이기도 하지요.

중남미 개신교 선교는 19세기 말까지 접근불가 지역이었고 잊혀진 지역이었습니다. 법적으로 어떤 종교의 입국도 허락하지 않아 가톨릭교회의 독무대였습니다. 1910년 , 에딘버러 선교대회 이후 영국 선교사들을 시작으로 선교의 불꽃들이 시작되었습니다. 1916년 파나마에서 열린 국제선교대회에서 보고된 개신교인의 숫자는 볼리비아에서 불과 136명이었습니다.

1894년, 뉴욕에서 아직까지 선교사가 파송되지 않은 땅 볼리비아라는 내용의 ‘버려진 내륙’이라는 책이 출판되었고,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은 윌리엄 패인이 1895년에, 아르치발드 리키가 1898년에, 죠지 알렌이 1907년에는 볼리비아 땅에 들어가 선교에 헌신하였습니다. 그 결과, 1916년 불과 136명이었던 개신교인의 숫자가, 현재 인구의 17%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이곳에 우리 하은교회 선교팀이 들어갑니다.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입니다. 특별히 볼리비아는 중남미 어느 국가보다도 아동 청소년들의 인구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성경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려고  합니다. 올해에도 장원준 집사가 팀장으로 수고합니다. 그리고 전지운 목사님이 완벽한 언어로 도와주실 겁니다. 이 귀한 선교여행에 함께 참여해 주십시오. 추수할 곡식들이 많고, 영적으로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땅입니다. 꼭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오늘 결단하는 이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사순절 6주차 들어갑니다. 이번 주에 요나서가 끝납니다. 지금까지 잘 해 오셨습니다. 남은 2주 힘을 내시고, 아직 시작하지 못하셨다면 2주 도전해 볼만합니다. 꼭 내일 새벽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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