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도전 3 – 오클라호마 (7/23~28)

3번째 선교도전 그리고 시즌 마지막 도전 오클라호마입니다. 이곳은 뉴욕주보다 약 1.3 배정도 큰 주이지만 인구수는 뉴욕에 5분의 1도 되지 않는, 약 4백만명 가량밖에 안 되는 미국 내에서도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소외된 땅입니다.

소외된 이웃을 찾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 땅으로 가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이 선교하는 대상은 체로키 인디언들입니다. 레이와 진 칫우드 선교사님이 이곳에서 사역하고 계시는데 두 분 모두 연세도 드셨고 거기다가 진 선교사님은 투병 중에 있습니다.

체로키 아이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가르쳐주어 삶의 바른 길을 제시하고, 또 삶에 끝을 바라보고 있는 노인들에게는 복음으로 위로하고 섬김의 사역을 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사역이 그렇지만 이곳 선교사님들을 위로하고 돕는 사역이 오클라호마의 사역 중에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오클라호마 선교는 오는 7월23일부터 28일까지 한 여름에 사역을 하게 됩니다. Youth Group에게 선교 경험을 주고자 여름방학 중에 사역의 일정을 잡았습니다. 교회는 단기선교의 목적을 보내는 우리교회의 배움과 경험에 큰 비중을 둡니다. 우리 자녀들이 이곳에서 배움과 깨달음으로 내가 받은 구원이, 부모님의 사랑이, 그리고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고 돌아와 더 열심히 공부하며 신앙생활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사역을 여러분께 도전하는 이유는 우리 자녀들의 사역을 위해 현장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는 기도팀과 아이들이 뜨거운 여름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영양을 공급하여 주실 협력사역이 필요해서 입니다. 그리고 그곳은 선교센터와 사역지가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자동차로 이동하여야 하는데 우리 사역팀을 안전하게 데려다 줄 운전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이 일이 없이는 오클라호마 사역이 불가능합니다. 오클라호마 사역에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드디어 사순절 마지막 고난주간입니다. 결국 이틀을 눈으로 갖지 못해 40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한 주간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7일(부활주일 새벽)은 꼭 새벽기도를 하십시다. 이 한 주간은 되도록 다른 일정은 삼가 하시고 경건과 묵상으로 보내시기를 바라며 성금요일 성찬예배와 부활주일 새벽예배에 꼭 참석하시어 그리스도인의 경건을 세워 나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일 새벽에 뵈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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