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우선 순위

러시아인은 품위가 우선 순위이고, 일본인은 친절이 우선 순위이고, 미국인은 질서가 우선 순위이고, 한국인은 체면이 우선 순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우선 순위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사람이 우선 순위입니다. 그 하나님의 마음을 성경은 이렇게 전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하나님은 사람이 최우선 순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선 순위로 삼으신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우선순위를 가르치는 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선 순위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선 순위로 삼았던 믿음의 조상이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 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16:2)” 이 만남이 예배입니다.

요즘 역사의 전환점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지난번 남북 정상이 만났을 때, 북미정상이 만났을 때, 그리고 독일을 이겼을 때에도 역사의 전환점을 가져왔다며 난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역사의 배우에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강한 손길과 도우심이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섭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사람은 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겸손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간섭해 주시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섭하심의 믿음은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게 합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 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 하니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아프다고 내일 아픈 것 아닙니다. 오늘 힘들었으면 내일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내일은 회복이 있습니다. “내가 은혜를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인정을 받는 것도 기쁘고 감사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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