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문인선교대회 (World Mission Conference)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PGM 제4차 세계전문인선교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PGM은 4년에 한번씩 소속 선교사들을 초청하여 선교사를 훈련 및 재충전하고 또 새롭게 부르심을 받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을 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20주년을 맞아 큰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먼저 우리교회에서 10월8일-9일 선교사대회를 열고, 그리고 10일부터 12일까지 필라안디옥교회 에서 선교사 집중훈련을 갖게 됩니다.

우리교회가 맡아야 하는 이틀간의 선교사 대회를 준비해야 합니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와 가족들 그리고 현지인들이 오게 됩니다. 현재 호텔2개를 확보해서 숙박과 함께 이틀간의 대회집회를 호텔에서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 대회는 선교위원회의 인력으로만 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닙니다. 전 교인의 도움이 필요하여 이렇게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먼저, 공항픽업입니다. 거의 모든 손님들은 월요일에 도착하시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또는 처음으로) 뉴욕에 오시는 분들이라 일정을 당겨서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JFK, 라구아디아, 어쩌면 뉴왁공항까지 픽업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대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 번째는, 호텔 안내입니다. 도착하시는 손님을 바로 쉬실 수 있도록 호텔과 선교사들을 긴밀하게 도와주셔야 합니다. 또한 두 번의 집회를 위해 수고해 주셔야 합니다. 세 번째는, 식사입니다. 권사회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권사회만으로는 너무나 인원이 부족합니다. 네 번째는 재정(financial) 입니다. 숙박과 식사 그리고 관광을 해 드려야 하기에 굉장한 지출이 예상됩니다. 지정헌금으로 ‘선교사대회’ 해 주시면 너무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중보기도입니다. 모든 일이 기도하지 않으면 산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봉사하면서 시험에 들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소중하고 중요한 사역이기에 사탄은 우리보다 더 열심히 이 일을 방해하려 할 것입니다.

올해 우리는 세계 곳곳으로 복음을 들고 그 땅을 밟고 왔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사역은 이곳 뉴욕에서 아름답게 마무리 지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미처 밟지 못한 땅에서 선교사들이 오십니다. 그 가족들이, 그리고 현지인들이 함께 방문합니다. 이것이 선교입니다. 이 중요한 선교사역에 한 번만 더 참여해 주세요. 올해 어떤 사역에도 참여하지 않았다면 이 사역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 아니 권면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필라안디옥교회에서 열리는 집중훈련에 여러분이 참여해 보세요. 북한에 억류되었던 임현수목사님이 강사로 오십니다. 정말 좋은 강사들이 오십니다. 이번이 지나가면 다시 4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꼭 참여하시기를 권합니다. 선교사 집중훈련에 관해서는 자세하게 다음 주 칼럼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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