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집중훈련

지난 주 우리교회에서 열릴 제 4차 PGM 선교대회에 협조 요청을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선교대회가 마치면 10월 10일 수요일 바로 필라 안디옥 교회로 이동해 저녁부터 선교사 집중훈련이 시작됩니다.

PGM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훈련과 양육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은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여 삶의 현장(가정, 직장, 사업장, 배움터)에서 선교사적 삶(Here & Now)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선교단체입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4번째 선교대회를 가지며, 동시에 집중훈련을 하는데 너무 강사진이 좋아 여러분께 참여를 독려하고자 합니다. 이미 친교실에도 프로그램을 붙여 놓았습니다. 한 번 잘 보시고 3일 모두 참석하기 어려우시면 하루라도 참여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선교, 그냥 내가 복음만 전하면 되는 것 아닌가? 선교지에 가서 화장실 지어주고, 교회 고쳐주고, 아이들 사탕 나누어 주고 오면 되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않습니다. 선교를 바로 하려면 훈련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번 집중훈련은 개교회가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선교훈련은 반드시 선교를 하기 위해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름 받은 성도로서, 특별히 뉴욕으로 보냄을 받은 디아스포라로서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성도로서의 삶인가를 바로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내가 뉴욕에서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 빠져 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직 복음 만을 위하여 살고 있었는가를 듣고 도전 받을 수 있는 현장입니다. 비록 가까운 거리가 아니지만 내 신앙과 또 다른 생명을 위해 투자해 보시면 어떨까요? 전혀 손해보실 것이 없습니다.

만약 모든 프로그램을 참여하시려면 참가비와 담임목사 추천서 그리고 간단한 양식서를 기입하셔야 합니다. 선교위원회에 문의하시면 되고요. 하루 정도 참여하시려면 신청서는 필요 없고 서너 분이 한 차로 가셔서 참석하시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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