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꼭 결단해야 할 일

올해 저희들이 밟은 땅이 아이티, 탄자니아, 웨일즈, 볼리비아, 쿠바, 그리고 오클라호마 입니다. 뿐만 아니라 Flow Camp를 통해 이웃들에게도 한 걸음을 떼어보았습니다.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시느라 올 한 해도 열심으로 뛰어주신 모든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먼저, 나는 올해 어느 곳에 속하였는가를 보십시오. 어느 곳에서도 만약 속하지 못하였다면 나의 우선순위는 어디에 있었는가를 확인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교위원회에서 내년 선교 EX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사역지도 있을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2월부터 사역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내년 사역이라고 내년에 가서 결정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아직까지 사역에 참여하지 못한 것입니다. 9월이 가기 전에 결단하십시오. 내년에는 꼭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리라. 그럴 수 있도록 몇 가지 tip을 드리려 합니다.

I. 기도, 선교는 마음만 먹는다고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가더라도 기도하지 않고 결정한 일은 반드시 불평이 생기거나 후회가 생깁니다. 꼭 기도를 먼저 하십시오. 기도는 마음 속으로만 하는 생각이 아닙니다. 새벽기도를 결단하십시오. 내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위선이고 교만입니다.

II. 시간, 거룩은 구별됨입니다. 시간을 구별하십시오. 내년에 2주를 꼭 떼어놓아 드리십시오. 미리 떼어놓지 않으면.. 우리 알잖아요. 그 때 가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시간은 있을 때 쓰는 것이 아니라 미리 떼어서 쓰는 것이 지혜입니다.

III. Save money, 시간이 없어도 못하지만 돈이 없어도 못합니다. 하지만 미리 구별해 놓는 것이 지혜입니다. 조금씩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모으기 힘드시다면 선교위원회와 상의하셔서 mission saving account를 오픈하셔서 거기에 모아두세요.

IV. 건강관리, 선교지는 덥거나, 환경이 열악합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못합니다. 오래 살기 위해 건강관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건강해야 합니다.

하나님 일 하는데 건강, 돈, 시간 주시겠지. 그런 믿음 없는 소리하지 마십시오. 믿음이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절제하고 훈련하는 겁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미리 결단하여 참여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오늘부터 이미 내년 사역, 평생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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