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보내기

오늘 대강절 3째주가 시작됩니다. 동방박사들이 주님을 예비하며 경배하였던 길을 보여준 데로,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우리도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준비하여 경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24일, 월요일 저녁 8시30분에 홀리크로스 고등학교 강당에서 온 가족이 모여 성탄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연말에 소중한 시간과 헌금을 구별하여 드립니다. 또한 우리의 삶이 향기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나누미를 준비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한 포를 선물해 보세요. 특별히 몸이 아픈 분들과 성탄의 의미를 모르는 구원받아야 할 가족들을 위해 간절히 중보 하는 기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함께 모여 경배합니다.

일주일 후 31일 저녁에 같은 장소에서 저녁 9시에 송구영신예배를 드립니다. 한 해의 마지막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성찬예배로 드립니다. 주께서 제정하신 성만찬을 함께 함으로 우리는 주의 보혈로 한 가족이며 새해에도 한 사명공동체임을 일깨우는 중요한 예배의 날입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참여하셔야 합니다. 새해 성구를 받으실 것입니다. 올해에는 두 번으로 나누어 드리지 않고 저녁 9시에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특새입니다. 지난 11년 동안 한 해의 마지막 한 주간과 새해의 첫 주간을 십일조로 떼어 하루의 첫 날 새벽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로 결단하였습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그 아름다움을 지켜가려 합니다. 24일부터 1월5일까지 2주간입니다. 5시30분에 시작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한다는 것 참 어려운 일입니다. 나는 새벽기도는 안 된다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한 번 해 보십시오. 나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에 꼭 기억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모든 일을 준비함은 구원받지 못한 우리의 가족과 이웃 그리고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바로 물려주기 위함입니다. 가능한 한 전도의 기회로 사용하셔서 성탄감사예배, 송구
영신예배에 온 가족이 함께 오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특새는 신앙을 결단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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