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tain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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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하은교회 주일예배에 처음 참석하던 날, 예배 순서를 보려 주보를 보니 신기하게 이른비, 단비, 늦은비, 이슬비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정말 새로웠습니다. 기존 여느 교회들 처럼 1부, 2부, 3부 예배가 아닌 비. 그때 정말 다시 한번 예배에 대하여 생각 해보았습니다.

예배는 정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비를 맞는 시간이지… 은혜에 비가 있기에 다시 또 살아갈수 있지…

그리고 그렇게 모인 비는 모여 샘을 이루게 됩니다. 작지만 샘은 생명의 시작이 되고 흘러서 강이 또 바다가 됩니다. 샘은 성경에서 항상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생명에 비유되어 나타납니다.

저희 Fountain Ministry에 중심 구절인 요엘서 3장 18절에는 하나님에 때에 대하여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여기서 말하는 싯딤 골짜기는 사해 위에 위치한 사막으로 메말라 어떤 생명도 살수 없는 황폐한 곳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에 때에 이러한 싯딤 골짜기에 물이 흐르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이제 우리들이 살아가는 지금인 것입니다. 생명력 잃은 세상 가운데서 교회를 통해 생명의 은혜를 흘려 보낼 수 있는 샘물로써 세우신 것입니다.

Fountain Ministry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예배를 통해 모아 삶을 통해 흘러 보내기 위한 공동체 입니다. 우리 하은교회 안에 Fountain Ministry를 세우시는 목적은 우리들에게 부어 주신 은혜를 흘려 보내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하은 교회 위에 그리고 Fountain Ministry 위에 하나님께서 은혜에 비를 끊임없이 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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