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한 알의 꿈

이 땅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어디에 속할까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 아니면 예수 믿는 사람? 과거 어디에 속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어도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내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었는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었는가? 여기 시험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있습니다.

첫째, 요한복음 4장 14절 말씀을 중심으로, 나는 만족(감사)하고 있는가? 보이는 것마다 불만이라면 하와처럼 뱀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능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나는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감동(영향력)을 주고 있는가? 그렇다면 예수 믿는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 세 번째는 무슨 일이든 사랑으로 하는가? 설거지를 해도, 청소를 해도, 사랑으로 해야 울리는 꽹과리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 민동기 전도사 목사 안수식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청년기를 보내고 꿈을 갖고 공부를 하고, 사역을 하고 비로소 오늘 안수를 받게 됩니다. 지금은 작은 겨자씨 한 알이지만 그 한 알 안에 수 많은 영혼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그런 일을 한 것입니다. 민전도사님과 하은교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둘 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전도사님이 사역해야 할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만만치 않겠지만 지금 우리가 이 세상을 믿음으로 잘 살아낸다면 좋은 사역자로 교회는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입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없지만 온라인으로 참여해 주시고 온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오늘 예식 위에 성령의 임재하심을 갈망하여 주세요.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앞으로 민전도사님이라고 부르면 벌금 $5입니다. 한 사역자를 배출한 교회와 오늘 심겨질 한 알의 밀알이 될 사역자에게 주의 은총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우리 하은교회가 참 좋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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