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 삶의 터

이 땅의 누구에게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학생은 시험 보기 전에 기도하고, 농부는 밭에 나가기 전에 기도합니다. 신랑 신부는 결혼을 앞두고서 기도하고, 일하기 전에 기도하고, 세상에 나가기 전에 기도합니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지혜입니다.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삼상 20:3)는 다윗의 고백처럼 한 발짝을 사이에 두고도 삶과 죽음으로 나뉘는 위기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구원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우리 믿음의 터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근거는 결국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터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는 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성소입니다. 사모함이 없는 예배, 뜨거움 없는 봉사, 혹시 우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연기를 하고 있지 않은지 정직하게 우리를 돌아봅니다. 진심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삶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하여도 그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그분은 우리의 삶의 터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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