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간, 모임시간을 조정합니다

지난 펜데믹 기간에 향수예배 시간이 8시로 옮겨졌습니다. 가게 문도 일찍 닫아야 하거나 열지 못하였고, 직장에 출근도 하지 않아 저녁 식사하시고 쉬고 나면 예배에 나오기가 어렵다고 하셔서 고심 끝에 30분 일찍 시작하였습니다. 조금씩 정상화되어 가고 있는 지금, 이제는 향수예배에 참석하고 싶은데 8시가 너무 벅차다는 의견을 안수집사회에서 안건으로 올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2주 동안 전체 사랑방에 의견을 여쭈어 보았지요. 75%가 응답해 주셨고, 응답자 중 63%가 8시30분이면 참여하실 수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7월28일부터 향수예배가 8시30분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중고등부 모임시간도 조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어린이 주일학교가 10시에, 그리고 중고등부가 1시30분에 각각 모임과 예배를 갖으니 양쪽에 자녀를 두신 부모님은 시간차가 너무 길어 픽업에 어려운 문제점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주일학교는 변동이 없구요. 대신 중고등부 성경공부를 11시35분에 친교실에 먼저 합니다. 학년별로 선생님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먼저 하고, 본당으로 옮겨와 1시30분에 예배가 진행됩니다. 중고등부 모임은 오늘부터 바로 시행합니다.

한 분이라도 예배에 참여할 수 있기를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8시로 이제는 8시 30분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향수예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예배에 함께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심각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와 모임이 안전하기를 함께 노력하며 지켜 가기를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몸이 이상하시면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예배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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