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강절 절기 이렇게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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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참 설렙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4주간을 대강절, 또는 대림절이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주님을 기다린다는 뜻에서 나온 것입니다.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들은 25년을 기다렸습니다. 반대로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기다리지 못해 금송아지 배교가 벌어졌고, 사울이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할 때 하나님마저 후회하게 만드는 일그러진 왕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기다림의 실패는 믿음의 실패입니다.


바른 기다림을 위해 교회는 여러가지 사역을 준비해 놓고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12월5일 주일 오후 3시30분에 여성연합기도회를 교회에서 갖습니다. 우리 하은교회의 모든 여성들을 초청해 함께 기도하고자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가족을 위해 교회와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는 곳에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날 뉴욕은 하은교회 여성들의 기도로 천둥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사랑방장 workshop이 3주에 걸쳐서 진행될 것이구요. 앞으로 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12월1일 향수예배부터 성경의 기초인 생명의 삶 성경공부를 할 것입니다. 기초를 다시 세우는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한 번 시작해 보시지요. 선교위원회는 내년도 활동을 위해 온 교우들에게 새해 선교헌금 작정서를 나누어 드렸구요. 이렇게 참여하며 격려하며 대강절을 보내다가 24일 금요일 저녁에 장학금을 나눠주며 성탄 감사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대강절을 잘 보내고 27일부터 송구영신 특별새벽기도회를 갖으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회개하고 순종하지 못한 부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시간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는 것이니 지금부터 준비하시고 기도하셔서 2주간 동안 기도를 회복하시고 영성을 회복하셔서 복된 새해를 맞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절기를 잘 지키고 보내는 것은 성도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절기를 잘 지켜 우리의 영성의 풍요로워지고 흐트러지고 혼돈되어 있던 우리의 영성을 바로 잡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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