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에서 온 편지(이성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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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아침이 밝아 열방이 참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 올려 드립니다.

기도제목과 소식 나눕니다.
지난 메시처치를 통해 15명의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예상 못한 큰 잔치였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 주일에는 메시처치에 왔던 아이들도 예배에 나왔습니다. 물론 한 주만 온 것이지만 작은 소망을 갖게해 주었습니다.

1. 폴목사님 가족이 북아일랜드에 가셔서 주일부터 저희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있을 남성 모임과 토들러 모임, 그리고 여성모임과 기도모임을 잘 섬기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다름 달 15일에는 본머스한인교회에서 설교가 있습니다
왕복 8시간 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말씀 잘 전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18일에는 웨일스교단의 여성선교사 모임에 초대되어 다녀 올 예정입니다. 코로나 전에 교단 신문에서 저희의 소식을 접하시고 연락을 주셨는데 2년만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 잘 나누고 좋은 교제의 시간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아직 병원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지만 서아가 이번 주나 다음 주쯤에 깁스를 풀 것 같습니다. 뼈가 잘 붙고 건강히 잘 자라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서원이는 GCSE(중학교자격시험) 모의고사를 보다 5월 중순부터 시험을 봅니다. 잘 준비해서 원하는 점수가 나와 지원한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항상 기도로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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