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 문화의 충격, 언어와 관습의 차이, 각박한 이민 생활속의 어려움과 가정에서 또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상처와 좌절없이 이민생활에 잘 적응하여 성공 할 수 있도록 돕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 사랑방 : 작은 소모임이 활성화되어야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커져가면서 소그룹 활동이 더 활발해져야 합니다. 사랑방은 한달에 한번 모임을 가지며, 그 안에서 선교와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 Healing Breakfast : 매주 금요일 새벽기도 후에 담임목사님 부부와 한 가정씩 만나서 아침식사를 하며 개인적인 이야기들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각 가정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어려움들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