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성령강림주일을 보내고 탄자니아의 이모저모 소식들을 전합니다.
늘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지친 마음, 또 조금은 분주했던 여러마음들이 이 기도편지를 함께 나눔으로 조금은 내려놓아지는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선교지의 소식의 나눔을 통한 기쁨의 시간들을 함께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