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명의 아이티청소년들이 7월 한달 동안 제자 훈련을 받았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말씀을 묵상하고 오전과 오후에 영어와 컴퓨터를 배우고 저녁에는 공동체놀이,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꿈을 찾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티청소년들은 주님안에서 큰 가능성을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
제자훈련이 가능했던 이유는 한국, 미국, 캐나다에서 와 주신 선생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