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하며 문안드립니다. 2024년도 어느새 끝자락에 와 있네요. 힘차고 멋진 마무리를 응원합니다. 전에 기도 부탁드렸던 브레ㄷㄹ형제는 저희와...
벌써 올 해도 마지막 달에 도달했습니다. 정말 빠른 세월 가운데 깨어 서 있는 종으로 살길 원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11월 사역들도...
안녕하세요. 토요거리사역 보고합니다. 날짜: 2024-12-07 대상: 다민족 히스패닉 일용직 120명 섬김: 라면 130컵, 계란 300개 참석: 김경희, 김세화, 박은경, 서재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 할지어다 할렐루야(시편 15:6) 주님의 은혜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달이 되었습니다. 2024년도도 탄자니아 선교를 위해서 함께...
뉴욕열방선교회 침낭나눔사역 사진올려드립니다 함께해주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해마다 맞는 절기이지만 늘 새롭고 왠지 다급함이 느껴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시대를 산다는 마음으로 오염된 세상을...
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 무릎으로 횃불을 밝히는 동역자님이 있어 온누리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 기도와 동역에 항상 감사합니다. 중보요청 드립니다. 1....
할렐루야!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새생명 주시려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삥끼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해 주셔서 삥끼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척추에 퍼진 결핵 덩어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