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Haeun Church

부르심에 응답하기 by 전지운 목사

부르심에 응답하기 by 전지운 목사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많이 듣게 되는 “부르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 자체가 수 없는 부르심의 기록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들만 떠올려보아도...

하나님 앞에 머무십시오 by 전지운 목사

하나님 앞에 머무십시오 by 전지운 목사

나를 둘러싼 환경이 어렵고 두려움을 경험할 때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에서 자주 시편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시편은 노래이지요. 노래는 마음이...

목회 및 선교 연구조사 설문지

목회 및 선교 연구조사 설문지

목회 및 선교 연구조사 설문지입니다. 작성하셔서 2월 6일까지 교회에 제출 부탁드립니다.

복음 공감 by 김성은 목사

복음 공감 by 김성은 목사

모든 사람들은 성장배경과 경험 그리고 생각들이 다릅니다. 그래서 경험과 생각이 조금이라도 비슷한 사람들은 금방 친해지고, 경험과 생각이 전혀 다른 사람들은...

힘써 기도할 때입니다 by 전지운 목사

힘써 기도할 때입니다 by 전지운 목사

지난 15일에 남태평양 통가에서 해저 화산이 폭발해 인구의 80%가 피해를 보고, 전 세계적으로도 크고 작은 쓰나미 피해를 보았습니다. 18일에는 미국...

오늘부터 by 전지운 목사

오늘부터 by 전지운 목사

2022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다들 새해가 되면 조금 더 괜찮은 내가 되기 위해서 다짐하는 결단을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새로운 신앙의 결단을...

우리들을 통해서 by 전지운 목사

우리들을 통해서 by 전지운 목사

‘고지론’이라는 것이 교회 안에서도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 돈과 명예와 권력에 있어 꼭대기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어떤 길을 낼 것인가?” by 전지운 목사

“어떤 길을 낼 것인가?” by 전지운 목사

산을 오르다 보면 떠오르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예전에 교회 청년들과 함께 파타고니아에 있는 Cateral 이라는 깊은 산속을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문제입니다 BY 김성은 목사

마음이 문제입니다 BY 김성은 목사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의를 자랑하는 모습을 예수님이 지적하시면서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찾아야 할 행복 by 전지운 목사

아이들과 집 근처를 거닐다가, 길가에 수북이 자라 있는 클로버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빠가 어렸을 적에 네 잎 클로버를 정말 잘 찾았었다.”라고...

1 32 33 34 35 36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