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을 통해서 by 전지운 목사
‘고지론’이라는 것이 교회 안에서도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 돈과 명예와 권력에 있어 꼭대기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고지론’이라는 것이 교회 안에서도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 돈과 명예와 권력에 있어 꼭대기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산을 오르다 보면 떠오르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예전에 교회 청년들과 함께 파타고니아에 있는 Cateral 이라는 깊은 산속을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의를 자랑하는 모습을 예수님이 지적하시면서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아이들과 집 근처를 거닐다가, 길가에 수북이 자라 있는 클로버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빠가 어렸을 적에 네 잎 클로버를 정말 잘 찾았었다.”라고...
어렸을 적에 친한 친구와 교회 앞마당에서 자주 구슬치기 놀이를 했습니다. 친한 친구와 함께 즐겁게 지낸다는 것 자체로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런데...
시편 127편 3절에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라고 말합니다. 새번역 성경은 이것을 “자식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요”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