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 하나냐 ‘여호와의 총애하는 자’ 미사엘 ‘누가 하나님과 같으랴’ 아사랴 ‘여호와는 나의 도움’ 4명의 유다 소년은 이방신을...
한국인들은 밥심으로 산다고 합니다. 아무리 진수성찬을 먹어도, 꼭 밥을 먹어야 힘이 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밥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쓰는 편지에서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파하는...
고난의 한복판을 지날때면, 우리의 걸음마다 아픔이 새겨집니다. 그런데 문득 잠시 멈추고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걸음마다 주님의 은총이 깊이 묻어 있음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고 합니다. 서로 사랑의 인사를 나누길 원해요. 여러분! 교회 안에 사랑이 넘쳐야...
저는 흐르는 물이 좋습니다. 흐르는 물을 보고 있으면 삶의 교훈을 얻습니다. 흐르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결코 높아지려...
4월 17일 부활주일에 세례식을 합니다. 세례식을 받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계신분과 이미 세례를 받은 분도 세례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최근에 참석했던 세미나에서 인생 여정표를 만드는 작업을 할 때, 작은 포스트잇 위에 인생의 중요한 사건들을 기록했습니다. 특별히 진한 색종이에는 고통의...